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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릴적부터 원래 잘해서 시작했던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저 "이게 왜 이럴까?"하는 단순한 호기심에 의해서 관심을 가졌다가

성격탓인지 심취해 버리는 경우는 종종있었습니다.

 

15년간이나 홈페이지를 관리하며 운영했던 과거 경험이 그랬고, 취미로 했던 사진 활동 또한 그랬고, 젊은 시절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을 너무나 못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당해서 시작했던 사격도 그랬고, 그외 핸드폰이 없던 시설 정보의 꽃이라고 했던 통신도 그랬습니다.

 

제가 그런 면에서는 많이 부족하지만 이왕 하는것 잘해 볼려는 근성은 좀 있다고나 할까요?

 

여러분, 이제 또 다른 한페이지의 시작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